일단 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. 이런 소주를 만들어주셔서.

저의 유입경로는 지인의 선물이였구요

저는 원래 술고래였는데, 이제는 간이 제 구실을 다 해서 술을 먹지못하는 알콜쓰레기 입니다.

더불어 쓴 술은 입에도 못댑니다 (소주, 고량주)  근데 또 몸에 맞는지 사케는 잘먹습니다?

어쨌든, 꿀소주를 입문으로 반해버려서 술취한원숭이, 오미자막걸리, 오미자소주, 추가로 주문하고 현재 한병씩

시음하듯 먹고있는데요.....

꿀소주가 단순하게 꿀+소주 니까 그냥 꿀맛나는 소주겠지, 이런 느낌이 아니라 

어? 소준데 왜 달아? 근데 뭔가 깊이가 있네? 잘 섞었네~~~??? 

근데 더 숙취도 없어요ㅋㅋㅋㅋ 요게 특장점 베리굿

시음하는 곳 있냐 물어본 것도 접니다 

다른 제품들은 제품항목에서 리뷰 남길게요

저 사실 꿀소주 팬 되가지고 혼자서 여기저기 널리널리 홍보하고 다니고, 들고다니면서 한잔씩 건네고 다니고 

거의 뭐 부산 홍보대사 할라고 준비하고 있어요ㅋㅋㅋ

홍보팀 뽑으시면 연락주세요 ㅋㅋㅋ(농담반진담반)

아무튼 너무너무 감사히 잘 마실게요 이런 좋으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!!